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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꽃이 피었군요, 손톱 위에…올 봄 네일 트렌드
| 올 봄 네일 트렌드 올봄엔 말린 생화를 손톱 위에 붙여 화사한 분위기를 낸 ‘자연주의’ 네일 트렌드가 유행할 전망이다. [사진 트렌드앤]지난 4일 입춘(立春)이 지난 후 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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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남인류] what's new
금같은 값비싼 보석으로 만든 파인 주얼리(FIne Jewelry)가 부담스럽다면 커스튬 주얼리(Costume Jewelry·모조 보석)는 어떨까. 비즈부터 플라스틱까지 소재는 무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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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10.30 문화 가이드
[책] 배우는 삶 배우의 삶 저자: 배종옥 출판사: 마음산책가격: 1만3000원‘노희경의 페르소나’로 불리는 연기파 배우 배종옥이 한 때는 “연기를 너무 너무 못한다”는 항의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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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 앙투아네트가 좌판서 산 팔찌로 유명…“경영승계 계획 10년 전부터 세워야”
1837년 파리 방돔광장과 ‘뤼 드 라 페’ 거리 풍경. 1613년 창업한 멜르리오는 1815년 이곳에 매장을 열면서 사업이 번창했다. 멜르리오에 이어 다른 브랜드들이 들어오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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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톤헨지, 꽃처럼 … 나뭇잎처럼 … 섬세한 크리스털 브로치
스톤헨지에서 선보이는 브로치는 5월에 어울리는 꽃과 나뭇잎을 모티브로 했다. [사진 스톤헨지] 해마다 5월이 되면 평소 고맙고 사랑스러운 사람들에게 애틋한 마음을 잘 표현할 수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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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쇼핑 News] 리사 킴 주얼리 홈쇼핑 론칭 外
리사 킴 주얼리 홈쇼핑 론칭 주얼리 디자이너 리사 킴과 쇼핑호스트 유난희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화제가 된 주얼리 ‘루체 아마다스 by Lisa Kim’이 3일 CJ오쇼핑 채널에 론칭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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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핑 News
리사 킴 주얼리 홈쇼핑 론칭 주얼리 디자이너 리사 킴과 쇼핑호스트 유난희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화제가 된 주얼리 ‘루체 아마다스 by Lisa Kim’이 3일 CJ오쇼핑 채널에 론칭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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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은한 나뭇잎 블루 크리스털 그녀의 연말을 더욱 영롱하게
크리스마스와 연말·연시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선물을 고르고 있다면 ‘스와로브스키’의 선물 세트를 추천할 만하다. 오스트리아 패션 주얼리 브랜드인 스와로브스키가 크리스마스 선물세트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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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색·흰색·파란색 … 옷 색깔은 펑리위안의 메시지
시진핑(習近平)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(彭麗媛·52) 여사는 중국의 ‘제1부인’은 대외활동에 나서지 않는다는 관례를 깨고 국제 무대에서 화려한 외모와 세련된 패션감각을 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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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별' 병따개 받은 펑리위안 "남편이 별그대였으면"
중국의 퍼스트레이디 펑리위안(彭麗媛·52) 여사가 3일 한국을 국빈방문했다. 펑 여사는 남편인 시진핑(習近平) 국가주석과 전용기로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윤병세 외교부 장관 내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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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색·흰색·파란색 … 옷 색깔은 펑리위안의 메시지
시진핑(習近平)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(彭麗媛·52) 여사는 중국의 ‘제1부인’은 대외활동에 나서지 않는다는 관례를 깨고 국제 무대에서 화려한 외모와 세련된 패션감각을 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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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별' 병따개 받은 펑리위안 "남편이 별그대였으면"
중국의 퍼스트레이디 펑리위안(彭麗媛·52) 여사가 3일 한국을 국빈방문했다. 펑 여사는 남편인 시진핑(習近平) 국가주석과 전용기로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윤병세 외교부 장관 내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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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별' 병따개 받은 펑리위안 "남편이 별그대였으면"
중국의 퍼스트레이디 펑리위안(彭麗媛·52) 여사가 3일 한국을 국빈방문했다. 펑 여사는 남편인 시진핑(習近平) 국가주석과 전용기로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윤병세 외교부 장관 내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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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석을 이끈 예술, 예술을 홀린 보석
헤일로 티아라(Halo tiara). 영국왕 조지 6세(1895~1952)가 왕비 엘리자베스에게 선물했다. 조지 6세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아버지다. 여왕의 손주 며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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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TBC '고부스캔들' 사미자, 며느리가 받은 진주 목걸이의 진실은?
[JTBC `고부스캔들`] JTBC ‘고부스캔들’에서는 사미자의 큰아들이 필리핀에서 보낸 선물이 공개된다. 사미자는 필리핀에 있는 아들이 며느리에게 보낸 택배를 대신 받았다. 궁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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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석계 원자폭탄 표범 브로치 도도한 자태 뽐내다
세계 최고의 주얼리 제작 및 판매업체 중 하나로 꼽히는 메종 까르띠에(Cartier). 1847년 파리의 작은 보석 가게에서 시작한 이 프랑스 브랜드는 그 자체로 유럽 장식예술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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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금실·김영란·조배숙 등 배출 "졸업생 720명 중 30% 박사·교수"
경기여고 63회 졸업생들이 19일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송년모임에 참석해 당시 교지와 신문을 보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. 왼쪽부터 63회 동창회장인 조윤희 서울바로크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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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금실·김영란·조배숙 등 배출 "졸업생 720명 중 30% 박사·교수"
경기여고 63회 졸업생들이 19일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송년모임에 참석해 당시 교지와 신문을 보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. 왼쪽부터 63회 동창회장인 조윤희 서울바로크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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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하학과 자연의 조화 … 티파니가 재창조한 '1920년대'
1 보랏빛을 띄는 유색석 ‘탄자나이트’를 물결 모양의 작은 다이아몬드가 감싸고 있는 목걸이. 300개의 둥근 모양 다이아몬드는 모두 34.86캐럿, 탄자나이트는 40.06캐럿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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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셸에 뒤지지 않는 당당함, 朴대통령의 한복패션
박근혜 대통령이 4박6일 간의 미국 방문을 위해 5일(이하 현지 시간) 오후 공군1호기로 출국했다.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에 나선 만큼 최초 한국 여성 대통령에 대한 관심은 뜨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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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미 이모저모] ‘모델’ 된 박근혜 대통령의 포즈는?
박근혜 대통령이 4박6일 간의 미국 방문을 위해 5일(현지 시각) 오후 공군1호기로 출국했다.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에 나선 만큼 최초 한국 여성 대통령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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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열 블루에 진주 목걸이…'철의 여인'의 패션
[사진 중앙포토] 8일 88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‘철의 여인’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는 화려한 정치 이력만큼이나 패션 아이콘으로서도 영향력을 보였다. 영국의 첫 여성 총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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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~40대 여성도 ‘박근혜 브로치’ … 올드 패션의 역습
박근혜 대통령이 달아서 인기를 끌고 있는 진주 꽃 브로치. 배병수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사리앙 브랜드 제품이다. 2005년 처음 출시했으나 박 대통령은 1~2년 전부터 착용했다. 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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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날 5벌 입은 朴대통령, 가장 성공한 옷은?
25일 취임식을 한 박근혜 대통령은 하루 동안 모두 다섯 벌의 의상을 선보였다. 첫 일정인 국립현충원 참배와 국회의사당에서의 취임식, 광화문 광장에서의 축하 공연, 세종문화회관